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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정 어려웠다" 박신혜, '데뷔' 이끈 과거 사진 공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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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데뷔 24년 차 박신혜의 운명을 바꾼 어린 시절 사진 한 장과 엄마를 향한 한 마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신혜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데뷔 24년 차가 됐다는 그는, 어린 시절 교회 선생님들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했다.

박신혜는 "(가수) 이승환 대표님 회사에서 공개 뮤직비디오 오디션이 있었다"며 "교회 선생님이 네 자매였는데 다 이승환 팬이었다. (선생님들이) '오디션 보지 않을래?' 했다. 엄마가 제 어렸을 때 모습을 남겨 놓으려고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으로 공개 오디션에 교회 선생님이 넣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차 서류 심사 합격 후 2차에 올라가서 노래하고 춤추고 표정 연기 하는 거 보시더니, 3차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오더라"고 했다.



또 박신혜는 배우 꿈을 위해 고향인 광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그 당시에 부모님께서 상황이 여의치는 않았다.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반대하셨다. 집안 사정이 너무 안 좋고, 혼자 보내기엔 위험하다, 지금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박신혜는 "안방에서 엄마랑 자려고 누웠는데, 그 말을 듣는데 마음 한편에서 '안 될 거 같은데?' 생각이 들더라. 엄마한테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저도 제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어린 박신혜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알았다"는 답을 했고, 이후 "광주의 모든 살림을 접고, 서울로 가족이 다 같이 상경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초등학교 6학년, 배우 박신혜의 운명을 바꾼 선택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유퀴즈' 박신혜 출연분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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