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HJ필름은 21일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대표 황재규)과 국내외 미디어 홍보 및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스커뮤니케이션)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신현준이 영화제작사 HJ필름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HJ필름은 21일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과 국내외 미디어 홍보 및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와 HJ필름 대표, HJ필름 소속 배우 신현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J필름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의 전문적인 홍보 노하우를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와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HJ필름은 설명했다.
특히 양사는 HJ필름이 제작에 참여한 한국·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주연 신현준·레지나 레이)의 성공적인 개봉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양국 미디어를 아우르는 전략적 홍보를 통해 작품의 개봉 성과와 글로벌 배급·판로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준은 "이번 협약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홍보·마케팅에 이르는 통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상반기 기대작인 '현상수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국내외 미디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HJ필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로이스의 홍보 영역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넓히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대만이 합작한 영화 '현상수배'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긴밀히 협력해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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