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가 전과 3범이 아닌 '5범'으로 밝혀졌다.
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채널 '임짱TV'를 통해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은 음주운전 전력에 대한 고백을 털어놓았다. 그는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임성근은 "숨기고 싶지 않았다. 구독자분들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면서 고개를 숙였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냉정했다.
이후 20일 동아일보는 입수한 판결문을 보도했다. 판결물에 따르면 임성근은 본인이 밝힌 것과는 달리 실제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근은 지난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고, 같은 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에도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때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고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이를 종합해보면 임성근은 약 20년에 걸쳐 총 5번의 전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현재 임성근은 논란 직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음주운전 고백 후 JTBC는 '아는 형님' 녹화 취소, MBC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기촬영분을 폐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임성근은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알토란', '아침마당', '생생정보'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최종 7인에 들어 인기몰이를 했다. 그가 운영 중인 채널 '임성근 임짱TV'는 넷플릭스 이후 구독자 수가 35만 명에서 약 99만 명까지 늘어 100만 명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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