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일주일째 단식' 장동혁 "나는 여기서 묻히고 민주당은 민심에 묻힐 것"

뉴스1 한상희 기자
원문보기

나흘 연속 자필 손글씨 "특검은 거부해도 민심은 거부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일주째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나는 여기서 묻히고 민주당은 민심(民心)에 묻힐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나흘 연속 자필로 쓴 글을 올리고 "단식 7일차.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민심(民心)을 움직이는 것은 특검이 아니라 진심(眞心)"이라며 "명심(銘心)하라"고 했다.

그는 "특검은 거부할 수 있어도 민심은 거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장 대표의 건강 상태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에게 "모든 바이털(활력 징후) 상황과 산소포화도 저하로 긴급한 병원 이송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고했지만 장 대표가 이를 모두 거부했다"며 "오늘 이 시각부터는 언제든지 비상 후송 조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