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운영 체제를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지난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지난 1일 자로 이윤동 대표이사를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포드·링컨 신차 4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권제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