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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차보험 손해율 96% 넘겨…2월부터 보험료 인상

연합뉴스TV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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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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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6%를 넘어서며 최근 6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6.1%로, 전년 동월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말 계절적 요인에 더해 4년 연속 보험료 인하와 부품비 상승 등이 겹치며 손해율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손보업계는 이에 따라 5년 만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나섰으며, 대형 손보사들은 오는 2월부터 보험료를 1.3~1.4% 인상할 예정입니다.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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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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