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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온, 저아밀로스 설계한 프리미엄 향미쌀 ‘천혜진선향’ 출시

동아일보 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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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밀로스로 설계한 ‘천혜진선향’. 그레인온 제공

저아밀로스로 설계한 ‘천혜진선향’. 그레인온 제공


고대 곡물 전문 기업 그레인온이 저아밀로스로 설계한 신제품 ‘천혜진선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천혜진선향’은 ‘하늘의 사랑을 받은 쌀’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으로 그레인온이 축적해 온 곡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향미쌀이다. 고대 곡물·프리미엄 곡물 전문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산 향미 품종 중에서도 풍미와 식감, 활용도를 모두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레인온 측에 따르면, 천혜진선향은 일반 백미 대비 향미 성분인 2AP 함량이 풍부해 조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구수한 향이 살아난다. 인위적인 향이 아닌 곡물 자체에서 우러나는 향으로, 밥을 짓는 순간 깊고 은은한 누룽지 향이 퍼진다는 설명이다.

식감 또한 강점이다. 아밀로스 함량을 평균 23% 내외인 일반 백미보다 현저히 낮은 약 12.1% 수준으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밥이 식거나 냉동 후 해동, 재가열을 거쳐도 딱딱해지지 않고 촉촉함과 향을 유지한다. 물론 냉동 밥, 도시락 등 현대적인 식문화 트렌드와도 높은 궁합을 보인다.

천혜진선향은 소량 생산 원칙을 유지하며 제품 신뢰도와 품질을 관리한다. 4kg, 10kg 소량 소분 판매 방식을 적용하고 당일 도정·당일 패킹 원칙을 고수해 신선도를 극대화했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천혜진선향은 향, 식감, 품질 관리까지 밥쌀의 본질에 집중해 완성한 프리미엄 향미쌀”이라며 “앞으로도 곡물 본연의 가치를 살린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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