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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지원단 간담회…"수출금융·무역보험·보증 강화"

연합뉴스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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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무보 등 6개 정책금융기관 기관별 계획 공유
수출 기다리는 자동차(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미국의 25% 관세 조치로 대미 수출에 비상이 걸린 자동차·부품 업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2조원의 정책금융을 추가로 투입한다.     전기차 보조금 확대, 개별소비세 감면, 공공 업무차량 조기 구매 등 수출이 줄어든 자리를 내수가 메울 수 있도록 지원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9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 2025.4.9 xanadu@yna.co.kr

수출 기다리는 자동차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미국의 25% 관세 조치로 대미 수출에 비상이 걸린 자동차·부품 업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2조원의 정책금융을 추가로 투입한다. 전기차 보조금 확대, 개별소비세 감면, 공공 업무차량 조기 구매 등 수출이 줄어든 자리를 내수가 메울 수 있도록 지원책을 시행한다. 사진은 9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 2025.4.9 xanadu@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재정경제부 산하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1일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6개 정책금융기관과 수출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6개 정책금융기관은 기관별 수출금융 계획을 공유했다.

수출입은행은 인공지능(AI) 전환 및 밸류체인 지원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20조원을 지원하고, 첨단전략산업 지원 규모도 8조5천억원으로 5천억원 늘린다는 방침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맞춤형 무역보험 제공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114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법인지원자금으로 89억원 늘어난 700억원을 제공한다.

수출기업 보증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이 15조5천억원, 기술보증기금은 최소 3조6천억원을 각각 공급한다.


IBK기업은행은 2조2천억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모두발언에서 "높은 환율 변동성, 공급망 리스크, 무역장벽 확대 등으로 올해 대외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수출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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