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난 20일 증평군의회에서 군정연설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난 20일 개회한 21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군정 연설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등 7대 핵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정착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을 통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과 에듀테크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군은 군정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21일 시작했다.
21일 디지털홍보담당관과 기획예산과를 시작으로 22일 복지지원과와 행복돌봄과 등 복지·문화 분야, 23일 재무과와 민원소통과 등 경제·생활 분야, 26일 농업유통과와 재난안전과, 건설교통과 등 농업·안전·건설 분야 순으로 보고를 진행한다.
27일에는 도시건축과와 보건소 등 직속기관·사업소의 올해 사계획을 점검한다.
이재영 군수는 "2026년은 증평군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500여 공직자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각오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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