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남원시가 곤충산업을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역 산업 지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는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 중심 구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곤충은 기능성 단백질과 키토산,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차세대 바이오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는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 중심 구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곤충산업 조감도[사진=남원시] 2026.01.21 gojongwin@newspim.com |
곤충은 기능성 단백질과 키토산,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차세대 바이오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과 사료를 넘어 의약품, 화장품, 친환경 소재 등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대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평가된다.
남원시는 곤충의 활용 가치를 단순 사육에 한정하지 않고, 바이오 소재 개발과 산업화로 확장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곤충 사육·가공 기반 조성과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관련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농가 참여형 산업 모델 구축 등 단계별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내 바이오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남원형 곤충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고, K-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곤충산업은 농업의 한계를 넘어 바이오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남원만의 강점을 살린 곤충 바이오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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