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프리미엄 고대곡물 브랜드 ‘그레인온’, 저아밀로스 향미쌀 ‘천혜진선향’ 출시

동아일보 윤희선 기자
원문보기

프리미엄 고대곡물 브랜드 그레인온이 검증된 품질과 차별화된 풍미를 앞세운 신제품 ‘천혜진선향’을 출시했다. 천혜진선향은 ‘하늘의 사랑을 받은 쌀’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그레인온이 축적해 온 곡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향미쌀이다.

그레인온은 고대곡물과 프리미엄 곡물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제품 역시 국산 향미 품종 가운데 풍미와 식감,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했다. 특히 밥을 짓는 순간 퍼지는 깊고 은은한 누룽지 향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일반 백미 대비 향미 성분인 2AP 함량이 풍부해 조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구수한 향이 살아난다. 인위적인 향을 더하지 않고 곡물 자체에서 우러나는 향으로 ‘향으로 기억되는 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감에서도 차별성을 강조했다. 천혜진선향은 아밀로스 함량을 약 12.1% 수준으로 설계해 평균 23% 내외인 일반 백미보다 현저히 낮다. 이에 따라 밥이 식거나 냉동 보관 후 해동·재가열을 거쳐도 딱딱해지지 않고 촉촉함과 향을 유지한다. 집밥은 물론 냉동밥과 도시락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현대적인 식문화와도 잘 어울린다.

품질 관리와 신뢰도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천혜진선향은 소량 생산 원칙을 적용해 프리미엄 쌀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특허·기술·종자 등록을 완료한 품종으로 오랜 연구와 검증을 거쳐 완성됐다. 4kg, 10kg 소량 소분 판매 방식을 채택하고 당일 도정·당일 패킹 원칙을 고수해 신선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천혜진선향은 향과 식감, 품질 관리까지 밥쌀의 본질에 집중해 완성한 프리미엄 향미쌀”이라며 “앞으로도 곡물 본연의 가치를 살린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