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창동 감독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올해 4분기(10~12월) 중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넷플릭스는 21일 이렇게 밝히며 이 작품이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라고 했다.
'가능한 사랑'은 이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만에 내놓는 새 영화다. 배우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극과 극의 삶을 산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 일상에 발생한 균열을 그린다. 전도연과 설경구가 부부로, 조인성과 조여정이 또 한 쌍의 부부로 등장한다.
전도연이 이 감독과 호흡하는 건 2007년 '밀양' 이후 20년만이다. 설경구는 '박하사탕'(2000) '오아시스'(2002) 이후 세 번째 합작이다. 조인성과 조여정은 이 감독과 처음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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