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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다이내믹 아일랜드 축소…삼성 LTPO OELD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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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차기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이 유출됐다.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차기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이 유출됐다.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 한층 진화한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그리고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차세대 LTPO+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Oxide) 기술을 적용한 LTPO+ OLED 패널을 애플에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패널은 기존 LTPO OLED 대비 전력 효율이 크게 개선됐으며, 디스플레이 아래에 적외선(IR) 카메라를 배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가 현실화될 경우,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배터리 효율을 높이면서도 1~120Hz 가변 주사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주사율 구간에서의 전력 소모가 줄어들어 실사용 배터리 시간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축소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페이스ID 시스템을 수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적외선 카메라와 레이저 도트 프로젝터, 플러드 일루미네이터 등 여러 센서가 집약돼 있다. 만약 이 센서들이 LTPO+ 패널 아래로 이동한다면, 전면 화면을 차지하는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애플은 OLED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BOE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도 협력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프로 모델의 경우 여전히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로 인해 BOE는 현재 아이폰 프로 모델용 OLED 공급에서는 제외된 상태다.

삼성전자가 LTPO+ 기술을 자사 스마트폰에 적용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Z 시리즈에 LTPO OLED를 적용하고 있지만, 한 단계 진화한 LTPO+ 패널은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LTPO+ 기술이 갤럭시 라인업에 적용될 경우, 전력 효율과 디스플레이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용 디스플레이 개발 소식도 전해졌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름을 최소화한 폴더블 OLED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2026년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당 모델에도 LTPO+ 기술이 적용될지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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