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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4억 번 김대호, MBC 폭로…"꼰대 같았다" ('구해줘홈즈')

MHN스포츠 김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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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MBC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대호가 과거 직장인으로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배우 박호산,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박 상무·하 부장·김 차장으로 분해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조망한다. 이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원작자이자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함께 자리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꼰대 상사'에 얽힌 패널들의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다. 먼저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 "퇴근 10분 전 '인심 썼다'며 먼저 퇴근하라던 상사가 정작 본인은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꼰대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김대호의 말을 들은 주우재가 "이 얘기 듣고 다음 녹화 때 그분 스튜디오에 오시겠다"며 농담하자 순간 김대호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송희구 작가는 "본인이 밥을 다 먹기 전에 직원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는 걸 못마땅해하던 상사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박호산·하도권·김대호는 S기업에서 30년 근속 후 은퇴한 전직 부장님이 거주하는 서울 은평구 '산세권 아파트'에 방문 조사를 나간다. 세 사람은 한자로 적힌 현판을 비롯해 흔들의자, 화초, 붓글씨, 도자기 등을 보자 "누가 봐도 부장님 집 같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또 세 사람은 김대호만 아직 '미혼'인 것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박호산은 "내가 중매를 한 번 해볼까?"라며 김대호의 미래 결혼 계획에 힘을 싣겠다고 동참했다. 하도권 역시 "주변에 이상형이 김대호라는 분들이 많다"며 솔깃한 이야기를 꺼낸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환 후 "9개월 동안 MBC 4년 치 연봉을 벌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앞서 그는 MBC 재직 당시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어, 약 4억 원 정도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랜서 신분으로 홀로 예능 전쟁터에 뛰어든 김대호의 부동산 임장 활약기는 오는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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