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평온의숲 조감도.(용인도시공사 제공) |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를 ‘용인 평온의 숲’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한다. 단,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 차까지만 가동해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과 음식물 반입은 제한한다. 추모실 이용 제한 조치는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조문객이 늘어나는 명절 전 주말(2월 7일~8일)부터 시행한다.
도시공사는 직원과 용역 인력 등 200명을 투입해 주차 질서 관리와 교통정리,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안내 등 추모객 편의를 위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혼잡한 명절 당일을 피하시거나 시설별 제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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