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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선제 대응…신규사업 37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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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을 조기에 확정하고 본격적인 확보 전략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21일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국가예산 전략회의를 열고, 총 37건 491억 원 규모의 202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확정했다.[사진=익산시] 2026.01.21 lbs0964@newspim.com

익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확정했다.[사진=익산시] 2026.01.21 lbs0964@newspim.com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 정책 방향과 중장기 재정 운용 기조를 분석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스마트농업과 문화콘텐츠, 재난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 사업을 다수 포함시켰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 구축과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분원 설립, K-메가복합 영상단지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익산시는 신규 사업과 함께 지난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을 포함해 총 50대 중점 사업을 선정하고,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과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사업 등은 국회 최종 심사 단계에서 미반영됐던 만큼,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강해 2027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재정부, 국회 심의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 맞춤 전략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익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각 부서가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처 예산안 단계부터 우리 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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