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시스] 지리산 산불 통제 지도. (사진=전남사무소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강호남)는 '산불예방 및 자연·문화자원 보호를 위해 2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75일간 지리산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사무소에 따르면 통제 구간은 산불 위험이 큰 지리산국립공원 종주 능선의 노고단~장터목 구간을 비롯해 성삼재~만복대~정령치 구간 등 29개 구간(144.04㎞)이다.
탐방서비스 차원에서 성삼재~노고단, 화엄사~무넹기, 직전마을~피아골대피소 코스 등 28개 구간(111.5㎞)은 개방된다. 전남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흡연·취사 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통제기간 중 출입통제구역 무단출입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지리산 산불 예방을 위해 사전 탐방로 통제 현황을 확인해 개방된 정규 탐방로를 이용하고, 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나 가까운 소방서 등에 즉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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