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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침현 당진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20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와 난방시설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당진시 |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읍내동, 정미면)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과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과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 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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