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하며 액티브 ETF 전략을 강화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액티브 ETF 흐름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브랜드 ‘TIME’을 공개하고,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 동향과 함께 자사 ETF 운용 성과를 제시했다. ETF 명칭을 단순화해 검색 편의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군 전반의 상징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9글자였던 브랜드명을 4글자로 축약해 검색 효율과 인지도를 높였다”며 “TIME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회사의 운용 철학과 상품 방향성을 함축하는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브랜드 ‘TIME’을 공개하고,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 동향과 함께 자사 ETF 운용 성과를 제시했다. ETF 명칭을 단순화해 검색 편의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군 전반의 상징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9글자였던 브랜드명을 4글자로 축약해 검색 효율과 인지도를 높였다”며 “TIME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회사의 운용 철학과 상품 방향성을 함축하는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리브랜딩과 함께 국내외 액티브 ETF 운용 성과도 공개됐다. ‘TIME 코스피액티브’는 2021년 5월 25일 상장 이후 2026년 1월 19일 기준 82.5%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54.7%)을 상회했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역시 상장 이후 191.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비교지수 수익률(146.0%)을 웃돌았다. 운용사는 배당 전략과 종목 선별을 결합한 액티브 운용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남호 ETF운용본부장은 “분기마다 포트폴리오를 제로베이스에서 점검하고, 기업 이벤트와 시장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리밸런싱한 결과”라며 “지수를 단순 추종하기보다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목표로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용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국 ETF 시장 규모는 약 13조4000억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유입된 신규 자금의 32%, 신규 상장 ETF의 83%가 액티브 ETF로 집계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명칭 변경을 넘어, TIME 액티브 ETF가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가는지를 명확히 하는 과정”이라며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