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러트닉 미 상무, 사견 전제로 "1분기 미 성장률 5% 넘을 것"

연합뉴스 황정우
원문보기
베선트 재무는 올해 4~5% 성장 예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5%(전기 대비 연율)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러트닉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행사 중 한 패널 토론에서 "우리(미국) 경제가 마침내 번영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금리는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 나는 이번 분기에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리가 더 낮았다면 경제 성장률은 6%에 이르렀을 것이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GDP 통계는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에서 발표하지만 러트닉 장관은 이러한 1분기 성장률 전망이 개인적인 견해라고 선을 그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한편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다보스포럼에서 올해 연간 미국 경제 성장률이 4%에서 5% 사이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을 2.4%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 때보다 0.3%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다.


이런 전망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관세 전쟁'이 현실화할 경우 미국과 유럽 양측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jung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