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광주시 "대설·한파 비상대응체계"…사전점검에 제설작업

뉴시스 류형근
원문보기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대설·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주지역 기온은 영하 5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광산구 지역에 0.4㎝의 눈이 내렸다. 눈은 22일까지 최대 5㎝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는 제설차량·자동염수분사장치를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했다. 또 교량과 터널 진·출입로, 고갯길,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은 집중 점검하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릴 때는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노숙인, 쪽방 주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남광주시장,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농성역, 상무대교 하부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찾아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센터 내 지원주택이나 응급잠자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취약노인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000여명이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 안전안심장비를 활용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경로당·은행 등 1400여개소는 한파쉼터로 지정했으며 한파특보 발효 때 구청사와 체육센터 등 5개소를 24시간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으로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수도 동파 등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