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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한중간) 갈등적 요소들도 잘 관리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설정을 통해 중국에도 한국에도 모두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도 얼마든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 대해 "참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에 취임한 이후 외국 정상들을 만났고 대상국이 한 50개국 된다"며 "그중에 시간을 가지고 정상회담을 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중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매우 잘 준비해서 환대해주는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께서도 목도했고 중국 인민들도 함께 봤다"며 "양국 간 관계 개선에 큰 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으로 중국과의 경제협력과 외교안보 분야의 협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신뢰도 계속 제고해나가야 하고 지금 협의 중인 황해에서의 수색구조합동훈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군사안보분야 협력과 신뢰 제고도 가능하게 됐다는 생각이 들고 문화교류, 관광교류 통한 인적교류도 매우 지평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께서 중국 경제발전, 사회발전에 큰 성과를 냈고 또 뛰어난 지도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각보다 농담도 잘하시고 아주 좋은 정상회담이었다"고 밝혔다.
정한결 기자 hanj@mt.co.kr 김효정 기자 hyojhyo@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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