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수원 장안고 야구부와 광주BC 야구단,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단,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이 순창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과 한경대,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도 차례로 순창을 찾아 훈련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수원 장안고 야구부와 광주BC 야구단,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단,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이 순창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과 한경대,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도 차례로 순창을 찾아 훈련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순창 0121 -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2026.01.21 lbs0964@newspim.com |
이번 동계 시즌 동안 순창을 찾는 전지훈련팀은 모두 7개 팀으로, 선수단 규모는 200여 명에 이른다. 팀별로 최소 1주일에서 최대 한 달가량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순창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가 있다. 실내 다목적구장과 실내 야구 연습장 등은 눈이나 비 등 악천후에도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프트테니스 종목은 실내 시설을 활용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 훈련이 가능하며, 야구팀 역시 실내 연습장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순창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도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한파 속 훈련을 위해 난방기구를 지원하는 등 세심한 편의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순창군은 평소에도 종목단체와 선수단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와 유치 활동을 이어온 결과, 지난해 전지훈련 연인원 기준 방문객 수가 1만 명을 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지훈련은 투자 대비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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