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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사회공헌과 생활 밀착형 협업...사회적 책임 다해 접점 넓히는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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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오경석 두나무 대표. /사진=조성준 기자

오경석 두나무 대표. /사진=조성준 기자


국내 가장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업비트를 만나는 이용자들의 인식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두나무에 따르면 내달 13일까지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인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이다. 지난 4년 간 153개의 학교, 연간 총 2만 9338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 참여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7%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만족감도 높다.

올해 업클래스 주니어는 전국 70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추가해 총 100개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과 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겨울철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난방비 지원 이벤트는 에너지 통합 플랫폼 '가스앱'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가스앱은 도시가스 요금 조회·납부 등을 할 수 있으며, 앱 내 '캐시 혜택'을 통해 요금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한체육회와도 손잡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 상태다. 양측은 내달 개최를 앞두고 있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관리와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는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 소외 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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