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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대비 '해외 관광객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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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작년 3~5월, 영화의전당에서 '아자마라 크루즈 특별 환대' 행사 모습/제공=부산관광공사

작년 3~5월, 영화의전당에서 '아자마라 크루즈 특별 환대' 행사 모습/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 관광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홍콩·대만 등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외 프로모션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항공, 크루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단기 휴가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에 부산 방문 수요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항공·크루즈·비짓부산패스...핵심 시장인 중화권 타겟 마케팅

공사는 우선 홍콩 시장에서는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패키지상품을 개발하고, 구매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직접적인 모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만 시장에서는 개별 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비짓부산패스'를 활용한 항공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만발 부산 도착 항공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 증정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부산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중 관광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중국 시장은 디지털 플랫폼과 대형 크루즈를 활용한 입체적 마케팅을 펼친다.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과 협업해 중국발 크루즈(MSC) 연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현지 라이브 방송과 플랫폼 광고를 통해 부산 관광 상품을 노출하고, 크루즈 탑승객을 위한 전용 기프트 세트를 마련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올해 대폭 늘어나는 중국발 크루즈(173항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발 대형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임직원을 부산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의 크루즈 기항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중국발 크루즈 부산 입항 확대와 기항 관광 상품 다변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작년 10월, 김해공항에서 '대만 에바항공 신규취항 환대행사' 모습

작년 10월, 김해공항에서 '대만 에바항공 신규취항 환대행사' 모습


◼ 비짓부산 설 연휴 시즌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 공략

해외 관광객 유치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홍보도 강화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설 연휴 가기 좋은 부산 여행지' 콘텐츠를 다국어(5개 어권)로 제공하며, 체류 시간이 짧은 연휴 여행 특성을 반영한 간편·집중형 여행 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인근 먹거리, 휴식 공간을 함께 소개해 연휴 기간 효율적인 부산 여행을 돕는 실용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설 연휴는 단기간에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산관광공사는 항공, 크루즈, 글로벌 플랫폼 등 다각적 채널을 통한 선제적 마케팅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들이 설 연휴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로 부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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