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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의료기관 업무협약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강화’

헤럴드경제 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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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20일 성모진안과의원,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내 요양·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박진형 성모진안과의원 원장, 도원수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시설 입소 이전 단계에서 요양은 물론 의료와 돌봄을 함께 지원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이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25년 서초아가페의원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며 월평균 약 35명, 누적 415명의 어르신에게 방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성모진안과의원과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을 추가로 지정해 총 3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협력 체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활과 만성질환 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하고 안정적인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며, “요양·의료·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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