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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전국 최우수 사례현장서 '홍성형 모델' 찾다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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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청년창업 모델 견학해 정책 아이디어 발굴
김덕배 의장 "군민 눈높이 맞는 의정 펼칠 것"

김덕배 홍성군 의장(왼쪽 다섯번째)과 의원들, 김진희 조율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원장(여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홍성군의회

김덕배 홍성군 의장(왼쪽 다섯번째)과 의원들, 김진희 조율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원장(여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홍성군의회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의회가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21일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정 연수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 중이다. 연수에는 의원 9명과 직원 13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과의 소통 및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20일에는 김진희 조율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원장을 초빙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상황별 대응 전략과 비즈니스 및 의전 매너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며 의정 경쟁력을 높였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석종득 전략컨설팅그룹 '창' 대표로부터 '지역 의제 발굴과 AI의 전략적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듣는다.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이슈 분석과 콘텐츠 수립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기획·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견학 일정도 내실 있게 구성됐다.

의원들은 21일 지난 2024년 녹색 인프라 활용 우수사례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제주 치유의 숲을 방문해 산림치유와 웰니스 관광의 성공 요인을 확인했다.


이어 중문 대포항의 해양 콘텐츠 육성 사례와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사례 보롬왓을 둘러보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덕배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정 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정책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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