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 SNS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일본의 인기 배우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일본 FNN 프라임 온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요네쿠라 료코는 최근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됐다.
요네쿠라의 마약 투약 혐의는 지난해 6월 불거졌다.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요네쿠라가 반동거를 하던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과 함께 불법 약물에 연루됐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해 여름부터 도쿄 도내의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마약 의심 물질을 압수했다. 다만 해당 남성은 현재 일본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해 12월 소속사를 통해 "자택에 수사기관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사에 협조하겠으나, 지금까지의 협조를 통해 일단락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요네쿠라 료코는 1975년생으로 만 50세다. 대표작으로는 '러브 레볼루션'(2001) '성형미인'(2002) '검은 가죽 수첩'(2004) '짐승의 길'(2006)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2012) 등이 있다. 이후 그는 2019년부터 뇌척수액감소증을 투병해 왔고, 2022년에는 급성 요통과 천장관절 장애로 뮤지컬 '시카고'에서 하차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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