젅주 화정초등학교 늘봄교실 운영. 전북교육청 제공 |
전북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전북형 늘봄학교를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놀이·체험·기초학습·정서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특히 올해부터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 등에 사용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 원)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또 학교 안 늘봄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시설 등과 연계해 학교 밖 늘봄은 보다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교·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늘봄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학교별 여건 차이로 발생하는 돌봄 격차를 줄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밖에 늘봄지킴이 인력을 확대해 귀가 안전을 보장하고 강사의 결격사유 신설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늘봄학교의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