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기술] |
이재명 대통령의 신규 원전과 관련된 발언에 원전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우리기술은 전일 대비 1640원(20.55%) 오른 9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보성파워텍(13.59%), 우진(4.96%) 등도 모두 상승세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하라"고 말했다.
원전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거 아니냐, 그걸 왜 여론조사로 하느냐며 항의 문자가 꽤 많이 온다"며 "지금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자력발전소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신규 원전 사업 추진 의사를 내비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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