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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025 충남 RISE 지역 미래 인재양성 성과공유회' 개최

머니투데이 권태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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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및 늘봄학교 연계 사업 성과 공유

지역 4개 대학 관계자와 RISE 참여 초·중·고교 교사, 늘봄학교 강사들이 '충남 RISE 지역 미래 인재양성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지역 4개 대학 관계자와 RISE 참여 초·중·고교 교사, 늘봄학교 강사들이 '충남 RISE 지역 미래 인재양성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 KY RISE 사업단이 지난 16~17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025 충남 RISE 지역 미래 인재양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과 '늘봄학교 연계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충남 RISE 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건양대, 공주교대, 청운대, 한서대 등 K-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늘봄학교 교육 강사와 충남 RISE 참여 초·중·고교 교사들도 함께했다.

먼저 사업 참여 대학들이 K-16 기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 늘봄학교 연계 사업을 통해 도출된 교육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교육 현장에서의 프로그램 적용 결과와 개선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내년도 사업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대학 간 연계 전략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임성아 충남 RISE 센터 연구원은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 교육 현장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지역 미래 인재양성 모델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기 KY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K-16 체계와 늘봄학교 연계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고도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대학,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양성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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