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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래사회 일할 자리 없을 수도…창업중심 사회로 전환해야”(상보)

이데일리 조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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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창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지원하는 방안"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미래 사회는 일하고자 해도 일할 자리가 없어질 수가 있다”며 “취업 중심 사회보다는 창업 중심 사회로 빨리 전환하고 마인드도 거기에 맞춰서 바꿔야 한다”고 21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년 취업 관련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해당 질문은 청와대 출입기자가 아닌 2030 청년 금융 경제 미디어 유튜브 채널인 ‘어피티’의 대표가 영상으로 질의했다.

그는 “이제는 취업을 통해서 미래를 설계한다고 하는 게 주류가 못 될 것 같다”며 “좋은 직장을 구해서 취업한다는 게 주류적 입장이 못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부터는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영역 새로운 시장 하여튼 이걸 개척해 나가는 게 중요한 과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취업 중심 사회보다는 창업 중심 사회로 빨리 전환하고 마인드도 거기에 맞춰서 좀 바꿔야 되겠다. 거기에는 청년들이 좀 장점이 있을 수 있고 또 필요성도 클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창업)스타트 자체를 지원해 주자. 첫 출발 자체를 아이디어 단계에서 창업 자체를 지원해 주는 것”이라며 “(창업을 위한)아이디어 대회 이런 거 좀 많이 해 보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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