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감일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하남시 |
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감일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을 계기로 교통 개선과 생활 SOC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감일동과 서울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도로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 버스 노선을 조정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학생 안전을 위해 신우초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벌말천 인도교는 6월 개방할 계획이다. 문화 인프라로는 감일 박물관이 이달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동서울변전소 건립과 관련해서는 근무 공간 지정, 주민 지원 사업 제시, 의견 수렴 등 조건을 달아 보완 요청을 했으며, 중앙정부 논의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감일 10단지 공공임대 분양전환 가격 문제에 대해서는 무주택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캠프 콜번 개발 재공모 진행 상황과 산곡초등학교 존치 방침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산곡초 분교 전환 가능성은 낮으며, 시설 개선과 통학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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