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충주 성남초(왼쪽), 영동 황간초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충주 성남초등학교 본관·후관, 영동 황간초등학교 본관·유치원 건물이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건립된다.
충북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시행사로 충북미래배움터를 선정, '충주 성남초 외 1곳(황간초) 개축 및 시설 유지 관리' 실시 계획 승인·고시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은 건립된 지 40년이 지난 학교 시설을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BTL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후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넘기고 20년간 해당 시설을 운영하면서 임대료와 운영비를 받는 방식이다.
충주 성남초(총면적 1만7995㎡)는 본관, 후관 개축에 193억원을 투입한다. 2027년 8월 완공되면 민간사업자가 운영한다. 영동 황간초(총면적 1만9532㎡)는 본관, 유치원사 개축비 108억원을 들인다. 2027년 7월 완공된 후 학교가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성남초와 황간초가 완공하면 1차(삼양초·남성초·옥천고), 2차(충북고·청주농고) 사업에 이어 3차 민자사업(BTL) 그린스마트스쿨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낡은 학교 건물을 친환경·디지털 기반 교육 공간으로 바꿔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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