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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역대급 참가자 출연 예고…"나올 이유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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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탄생
2월 25일 첫 방송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N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N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무명전설' 심사위원 남진 조항조 주현미가 참가자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진은 21일 가수 남진 조항조 주현미의 대기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무명전설'은 올해 포문을 여는 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나이 국적 경력을 불문한 남성 참가자들이 맞붙는 신개념 서바이벌이다. 장민호와 김대호가 2MC로 호흡을 맞추며,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출동한다.

티저 영상은 남진 조항조 주현미가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조항조가 한 참가자의 출연을 언급하자 주현미와 남진은 "나올 이유가 없잖아"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이어 조항조는 "우승 특전으로 집도 준다는데?"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남진은 "그만큼 줄 방송국이 어디 있냐"고 반문했고 조항조는 "'불타는 트롯맨' 초대 우승자 손태진도 6억 원을 받지 않았냐"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명전설'은 오는 2월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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