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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기업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뉴스1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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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1.21/뉴스1

기업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1.21/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최근 '2025학년도 기업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총 5개팀이 경진형(4팀)과 심화형(1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업 전문가, 변리사,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발표 내용과 시제품을 심사했다.

학생들은 ㈜하이퍼드라이브코리아와 ㈜하이드로훼스트가 제시한 실제 산업 현안을 바탕으로 약 두 달 동안 문제 정의, 설계, 시제품 제작, 피드백 등 실전형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두 기업이 제시한 주제는 근감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동력 지면 반력형 발목보조기 시제품 제안과 4륜 조향·구동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기술로 기술성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문제 해결 과제였다.

심사 결과, 경진형 부문 대상은 ‘무-야호’ 팀이 수상했다. 무-야호팀은 'GFRP판 스프링을 이용한 경량 맞춤 제작 보행 보조기'를 개발했으며 소재 선택의 적절성(GFRP 활용), 설계의 창의성과 정밀성, 근전도(EMG) 측정 기반 검증 결과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특히 관절의 동작 메커니즘을 반영한 링크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 요소가 체계적으로 적용된 설계 포인트 선정은 전문 연구원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최우수상은 발편한세상팀이 심화형 부문 우수기술상은 ALM 팀이 각각 차지했다.

편석준 인하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산업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장을 안겨준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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