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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2025 CDP 기후변화 부문 4년 연속 '리더십 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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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A-' 등급을 획득, 글로벌 최상위의 '리더십' 기업군으로 평가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 기후 리스크, 감축 목표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이며, 참여 기업 중 A리스트에 등재되는 비율은 약 4% 내외에 불과하다.

이번 성과는 셰플러가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생산 공정 탈탄소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전 세계 제조 시설에 재생에너지를 조달하고, 100GWh 이상의 에너지를 감축하는 등 핵심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에너지, 환경, 보건, 안전(EnEHS)' 정책 선언서 개정판을 발표하며 환경 정책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자원 관리 부문 'A-' 등급은 이 분야에서도 선도 기업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셰플러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세 가지 ESG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다섯 가지 활동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실행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자체 생산시설 및 공급망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순환경제 원칙을 통한 환경 영향 최소화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셰플러 그룹 CEO 클라우스 로젠펠트(Klaus Rosenfeld)는 "셰플러는 선도적인 모션 테크놀로지 전문 기업을 표방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을 핵심 사안이자 중대 요건으로 여기고 있다"며, "최근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를 인수한 환경에 맞춰 기후 목표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파리 기후 협약(Paris Climate Agreement)의 목표에 따른 방향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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