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심판 배정 사고' WKBL,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에 1개월 자격정지 징계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 / 사진=WKBL 제공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심판 배정 누락' 사태 관련자들에게 징계를 부과했다.

W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WKBL 경기운영본부 규정(심판의 배정 임무) 위반에 따라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에게 1개월 자격정지(2월 20일까지), 박선영 경기운영부장에게 견책을 부과했다.

지난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스타즈-신한은행의 경기에서는 경기운영본부의 심판 배정 과정에서의 실수로 인해 심판진이 늦게 도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기는 당초 예정됐던 오후 7시보다 30분 늦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됐다.

WKBL은 경기 후 사과문을 통해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은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재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경기 지연 발생 경위 및 후속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