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을 통해 나오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하고 있다. /뉴스1 |
21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4900선을 재차 넘겼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77포인트(0.34%) 오른 4902.52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807.13포인트까지 빠졌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사자’ 기조에 힘입어 한때 4910.22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254억원, 2689억원씩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만 6513억원 규모로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가 10% 넘게 뛰었고, 기아(4.70%), 삼성전자(2.96%), SK하이닉스(1.21%), SK스퀘어(0.94%) 등이 오름세다. 두산에너빌리티(-3.15%), LG에너지솔루션(-2.36%), 삼성바이오로직스(-1.77%), HD현대중공업(-1.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8%)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3.89포인트(2.45%) 내린 952.48에 거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3293억원, 2664억원 규모로 팔았다. 개인만 61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이 17.78% 급락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는 10%대 약세고, 펩트론(-8.13%), 코오롱티슈진(-4.72%), 삼천당제약(-2.55%), 에코프로(-2.54%) 등도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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