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그라비티가 2026년을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했다.
21일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지적재산권(IP)의 가치를 높여 하나의 문화로 완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비전을 공개했다. 올해를 시작점으로 대형 타이틀 론칭과 장르 다변화 e스포츠 대회 확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IP 충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원작의 정식 넘버링을 잇는 MMORPG '라그나로크3'가 꼽힌다. 원작의 그래픽과 BGM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게임은 지난 테스트에서 대규모 GVG 공성전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관련 하이라이트 영상은 조회수 150만회를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그라비티가 2026년을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했다.
21일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지적재산권(IP)의 가치를 높여 하나의 문화로 완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비전을 공개했다. 올해를 시작점으로 대형 타이틀 론칭과 장르 다변화 e스포츠 대회 확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IP 충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원작의 정식 넘버링을 잇는 MMORPG '라그나로크3'가 꼽힌다. 원작의 그래픽과 BGM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게임은 지난 테스트에서 대규모 GVG 공성전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관련 하이라이트 영상은 조회수 150만회를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에 론칭한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IP 최초의 오픈월드 MMORPG인 이 게임은 출시 직후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차기작으로는 '라그나로크 어비스'와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가 준비 중이다. 오픈월드 액션 MMORPG인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1.5는 평행 세계관을 도입해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강조했다.
e스포츠 사업도 강화한다. 그라비티는 글로벌 오프라인 축제 '라그나로크 페스타'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1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외에도 전시회와 음악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2026년은 라그나로크 허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IP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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