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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토, 스마트폰 기반 AI 사진 보정 앱 'Evoto Mobil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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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토. 사진=이보토

이보토. 사진=이보토


AI 사진 보정 솔루션 이보토(Evoto)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진 편집 앱 'Evoto Mobile'을 공개하고, 모바일 사진 보정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Evoto Mobile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진 보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앱으로, 촬영 후 즉시 고품질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voto Mobile은 인물 사진 보정에 특화된 AI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얼굴과 피부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분석을 통해 잡티 제거, 피부 톤 조정, 윤곽 보정 등을 지원하며, 눈과 치아 보정, 헤어 디테일 조정 기능도 제공한다. 픽셀 단위로 작동하는 AI 연산을 기반으로, 과도한 왜곡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의상 보정 기능도 포함됐다. 옷의 주름이나 보풀을 AI가 인식해 보정할 수 있어 인물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색감과 톤 보정 기능은 슬라이더 방식으로 구성돼 사진 편집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비교적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복잡한 설정 없이 AI가 보정값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했다.

Evoto Mobile은 동일한 보정 스타일을 여러 장의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반복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비교적 빠르고 일관된 결과물을 제공해 사진가, 콘텐츠 제작자, SNS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층의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토 관계자는 “Evoto Mobile은 사진 보정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장하는 중요한 시도”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고품질 사진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편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voto Mobile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데스크톱 중심이었던 사진 보정 환경을 모바일로 확장한 사례로, 사진 편집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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