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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과 '동조 단식' 김재원, 3일 만에 중단…"의사의 강력한 권고"

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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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5일째 단식을 하는 가운데 단식에 동참한 김재원 최고위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6.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5일째 단식을 하는 가운데 단식에 동참한 김재원 최고위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6.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유착 의혹과 공천헌금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돕겠다며 동조 단식에 들어갔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단식을 중단했다.

김 최고위원은 "보수진영 전체의 지도자가 돼서 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압 정치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장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단식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3일 전 단식을 시작했지만 의사의 강력한 권고로 더 이상 단식을 할 수 없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상태는 굉장히 심각하고 용태가 좋지 않다고 알고 있다. 계속 단식할 경우에는 신체 손상의 정도가 심각해져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라며 "단식을 통해서 몸마저 손상된다면 더 이상 투쟁하기가 어려워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 더불어민주당에 경고한다. 전재수, 김병기, 강선우를 특검에 내놔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중엄한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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