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 측근' 이준수 "도이치 주가조작 가담 안했다"…내달 24일 1심 종결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준수 씨가 21일 재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이씨의 1심 재판은 다음 달 24일 종결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씨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준수 씨가 21일 재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이씨의 1심 재판은 다음 달 24일 종결할 예정이다. 사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준수 씨가 21일 재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이씨의 1심 재판은 다음 달 24일 종결할 예정이다. 사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씨 측 변호인은 "도이치 주가조작에 가담한 적이 없고 시세조종에도 가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2012년 9월 10일부터 주식 양도를 매매해 1300만원 상당을 취득한 사실은 인정한다"며 "처음부터 담보 명령으로 편취해 비싸게 팔기 위해 약정을 체결한 것이고 독자적으로 주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음 달 24일 오전 10시 첫 공판에서 바로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다.

이씨는 김 여사,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2012년 10월경부터 2012년 12월경까지 2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을 해 13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1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시기이던 2009년 12월 23일부터 2010년 10월 20일까지 김 여사의 증권사 계좌를 맡아 관리한 인물로도 알려졌다.


hong9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김병기 측근 이지희
    김병기 측근 이지희
  3. 3트럼프 전용기 회항
    트럼프 전용기 회항
  4. 4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