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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카카오톡 이륜차 검사 안내 서비스 개시

파이낸셜뉴스 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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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검사 정보, 예약 기능 모바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전자문서 사전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된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 안내 개선의 일환이다.

이번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는 이륜차 정기검사 대상자들이 검사 시기와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사 기간 내 최대 3회까지 안내가 제공되며, 미열람자에 한해 추가 안내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카카오톡을 통한 안내는 모바일 환경에서 검사 대상 여부와 유효기간 만료일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자문서 내에는 검사소 안내와 함께 검사 예약 기능도 포함돼 있다.

TS는 이번 전자문서 기반 안내 확대가 행정 운영 효율성 제고와 종이 사용 절감에 따른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전자문서 외에도 다양한 안내 수단을 지속 발굴해 이륜자동차 검사 안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식 이사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이 자동차검사 수검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륜차검사 안내 서비스와 같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검사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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