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광역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최근 급등한 환율에 대한 전망과 정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에 대해 "지방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정치적 상황에 관계없이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 대통령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에 대해 "치열한 토론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내야 한다"며 "정부는 이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국제뉴스DB |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광역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최근 급등한 환율에 대한 전망과 정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에 대해 "지방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정치적 상황에 관계없이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 대통령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에 대해 "치열한 토론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내야 한다"며 "정부는 이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장중 1,48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환율 대책을 묻는 질문에 "관계 당국자의 설명에 따르면 1~2달 정도가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현재의 고환율 상황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시사하며 정책적 한계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환율 안정을 위한 특별한 대책이 있다면 이미 시행했을 것"이라며 "현재 유용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으나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우리 정책만으로 상황을 쉽게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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