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웅 우송정보대학 스마트자동차기계학부 교수가 20일 해양수산분야 인력양성과 선원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송정보대학 |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우송정보대학은 스마트자동차기계학부 유재웅 교수가 지난 20일 해양수산분야 인력양성과 선원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선박기관 검사업체 근무를 통해 축적한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전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가기술자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우송정보대학 내 해양수산분야 전공을 신설하는 등 해양수산 산업의 인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다.
특히 유재웅 교수는 선박기관정비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교육을 현장 중심의 실습과 체계적인 교재를 통해 운영하며 기존에 교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선박 정비·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또한 대학 내 관련 전공을 신설하고 전문서적을 발간함으로써 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국민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며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개선 방안 제시에 참여하는 등 선원 안전 확보와 해양 안전 정책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받았다.
유재웅 교수는 "이번 장관상은 현장에서 함께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대학 구성원, 그리고 해양수산 현장의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선원과 국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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