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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화학가스 누출은 오인 신고…관계당국 "이상 없어"(종합)

연합뉴스 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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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장 가스 누출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화학공장 가스 누출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21일 오전 8시 25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특수가스 제조 공장에서 불화수소로 추정되는 화학가스가 누출됐다는 불상의 문자 신고가 119 등 관계 당국에 접수됐다.

청주시는 15분 만에 "불화수소 추정 가스누출 발생, 인근 주민들은 실내 대기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인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그러나 소방당국과 화학물질안전원 등이 현장을 점검한 결과 유독 가스 누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 당국은 오인 신고로 판단하고 신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자 신고 내용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돼 선제적으로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며 "가스 누출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고 말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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