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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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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총 17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최종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금 유입을 계기로 회사는 재무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정리하는 동시에, 바이오 사업 시너지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금 유입으로 재무 부담으로 작용해 온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최우선적으로 소송 관련 채무 상환에 투입하는 한편, 운영자금으로도 활용해 경영 환경 개선과 핵심 사업 추진 기반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셀루메드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 위에서 바이오 의료기기 사업의 실질 시너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재무 리스크의 체계적 관리, 내부 조직 안정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구조 재편, 주력 제품군의 생산·공급 효율화, 유통 및 파트너십 확장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재무 체력과 사업 경쟁력이 함께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셀루메드 로고. [사진=셀루메드]

셀루메드 로고. [사진=셀루메드]


새로운 최대주주인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는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통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규 바이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증자와 경영권 인수를 위해 현 경영진과 오랜 기간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유입으로 재무 리스크를 우선 해소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핵심 바이오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해 실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답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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