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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美 부통령 부부, 넷째 임신 발표…"현직 부통령 배우자 최초"

뉴시스 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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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오른쪽)와 JD 밴스 부통령 부부가 2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사령관 무도회'(Commander in Chief Ball)에서 춤추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는 '사령관 무도회', '자유의 취임 무도회'(Liberty Inaugural Ball), '스타라이트 무도회'(Starlight) 등 3개로 구성된다. 2025.01.21.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오른쪽)와 JD 밴스 부통령 부부가 2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사령관 무도회'(Commander in Chief Ball)에서 춤추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는 '사령관 무도회', '자유의 취임 무도회'(Liberty Inaugural Ball), '스타라이트 무도회'(Starlight) 등 3개로 구성된다. 2025.01.21.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과 부인 우샤 밴스 여사가 네 번째 자녀의 임신 소식을 전격 공개했다. 현직 미국 부통령의 배우자가 재임 중 임신한 사례는 미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피플지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 부부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아들이 태어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부부 측은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족을 돌봐주는 의료진과 공무 수행을 지원하는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올해 40세인 우샤 여사는 이번 임신으로 미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 현직 부통령 부인으로서 임신한 첫 사례일 뿐만 아니라, 1949년 당시 38세였던 제인 해들리 바클리 여사 이후 가장 젊은 '세컨드 레이디'로 기록될 전망이다. 밴스 부부 슬하에는 현재 에반(8), 비벡(5), 미라벨(4) 등 세 자녀가 있다.

이번 소식은 평소 '가족의 가치'와 '출산 장려'를 강조해 온 밴스 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대선 캠페인 당시 민주당 측을 향해 "아이 없는 고양이 여인들"이라고 언급해 논란을 빚기도 했으나, 줄곧 미국의 낮은 출산율을 '문명적 위기'로 규정하며 국가적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특히 밴스 부통령은 결혼한 부부에게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이를 탕감해 주는 '헝가리식 가족 지원 모델'을 미국에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파격적인 인구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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