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 동구 울산항 부근 해상에 수출 선박이 오가고 있다.2025.8.25/뉴스1 ⓒ News1 DB |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13일까지 항만건설 현장의 대금·임금 등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은 울산신항 남방파제 보강공사 등 2개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보증서 발급 여부, 자재·장비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전 항만건설 현장 근로자에 대한 노무비 구분관리·지급 이행 여부 점검을 철저히 해 체불 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울산해수청이 전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건설 현장 점검시 공사대금 체불 등이 없는지 하도급사 및 작업자를 대상으로 확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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